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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온누리교회 선교중보기도(11월세번째)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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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셋째주 얼바인 온누리 선교 중보 기도 제목

페루 / 김재영, 이주연 (갈렙, 조엘, 요셉, 바울) – GMS-Lima, 교회개척, 두란노사역

1.언제나 십자가 복음만을 자랑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내는 삶을 살수 있게 하시며, 종교개혁 5대 강령을 살아내고 아이들에게 그 의미와 필요성을 전하며 말씀과 기도에 목숨 걸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만을 예배한 가족이 되게 하소서.

2.큐티 사역팀이 날마다 복음안에서 연합하여 금년 마무리를 잘 하고 내년을 위해 잘 준비할 수 있게 하소서. 내년에는 더 많은 교회들을 방문하여 함께 말씀 묵상하는 삶과 복음을 살아내는 일이 풍성해 질 수 있게 하소서.

3.12월 31일부터 1월 5일까지 페루에서 첫 스페인어 복음학교가 열리는데 이번 달부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인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함께 이 귀한 시간에 참석하여 복음을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 함께 섬길 수 있는 자들과 한마음으로 오직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자들이 연합하게 하소서. 모든 제반 준비가 차질없이 잘 진행되게 하소서. 재정적인 부분을 채워주시고 아무 걱정 없이 잘 진행될 수 있게 하고서. 강사로 서는 저에게도 지금부터 매일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여 성령의 이끌림 받아 오직 복음으로 충만한 가운데서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소서.

4.1월 28일부터 2월 2일 까지 브라질 8기 복음학교가 열립니다. 동일하게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제반 준비가 잘 진행되며 하나님이 미리 예정하신 자들을 보내주시어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날씨와 재정, 섬김이 들과 진행 팀 모두 다 주님으로 인해 채워지고 준비 되어져 오직 주님의 일하심을 목도할 수 있게 하소서.

5.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자주 바뀌는 날씨에도 가족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맞이할 수 있게 하소서.

요르단/ 서요셉, 황로즈 선교사(희원, 혜원) – ANC 시리아난민 사역

1.NGO설립을 위한 수속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허가를 잘 받을 수 있도록.

2.방문사역가운데 주님의 보호하심이 있고 이를 통해 많은 아랍인들이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방문사역자들을 더 많이 보내주시도록..

3.센터에 다국적 교사 팀이 운영되고 있는데 모든 교사들 가운데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부어 주시고 이를 통해 그들이 주님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4.저희 가정에 필요한 것들을 주님께서 순조롭게 채워 주시고 비자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5.중동 및 북아프리카 권역 TIM사역자들의 지역코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충만하게 부어주시도록

6.센터 사역에 필요한 재정과 차량이 순조롭게 채워지도록. 또한 도움이 꼭 필요한 난민들에게 공급이 흘러갈 수 있도록

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잘 펼칠수 있는 참된 선교의 교회가 될수 있기를

· 얼바인 온누리교회의 새로운 리더쉽들을 통하여, 새롭고 더 신선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더 발할 수 있는 교회 및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