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주님은 나의 “The One”
2012.10.12상세 본문
청년부흥집회 열기…이상준 목사 초청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난 9월 21~22일 양일간 온누리교회 대청 본부장인 이상준 목사를 초청 부흥집회 ‘the one’을 개최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함께 갈망했다.)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지난 9월 21~22일 양일간 본당에서 온누리교회 대학청년 본부장 이상준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청년 부흥집회 ‘더원(the one)’을 열었다.
이상준 목사는 집회 첫날인 21일, ‘내가 너를 세워주겠다’(역대상 17:10)는 제목으로 “오늘날 가정의 불행은 서로에게 끊임없이 요구하는 것에 있다”고 전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 또한 나의 일방적인 희망사항들을 하나님께 요구하고 있지는 않은 지에 대해 묻고,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이 시간 모두가 알기를 원한다”며 말씀을 시작했다.
이어 이상준 목사는 “보통 사람들은 ‘내가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요구나 질문을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 할 수 있겠지만, 사람들은 모두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무엇이 진리인지 알고 있다. 모든 것을 내려놓은 완전한 밑바닥(nothing)이 되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 왜냐면 그제서야 나오게 되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라는 이 고백이 인생의 밑바닥에서 나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된다”면서, “아무도 없는 들판에 혼자 서있을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 곳이 세상의 중심인 것이다”라고 전했다.
22일 둘째 날 이상준 목사는 ‘he is the one!’(요 4:16)이라는 제목으로 “사람은 누구나 은사가 있다. 지금 내가 가진 능력, 직업 등의 은사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사를 통해서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가?”를 묵상하며 나아가길 권면했다.
얼바인 온누리교회 외에 타 교회 많은 청년들도 이 시간 참여해 은혜 가운데 찬양과 기도를 드렸다.
청년들을 향한 집회가 이 시대에 필요하다. 많은 청년들이 회복과 치유, 거듭남을 통해 환상을 보고, 하나님을 바라며,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비전을 품길 소망한다.
/ 신성진 통신원
청년부흥집회 열기…이상준 목사 초청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난 9월 21~22일 양일간 온누리교회 대청 본부장인 이상준 목사를 초청 부흥집회 ‘the one’을 개최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함께 갈망했다.)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지난 9월 21~22일 양일간 본당에서 온누리교회 대학청년 본부장 이상준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청년 부흥집회 ‘더원(the one)’을 열었다.
이상준 목사는 집회 첫날인 21일, ‘내가 너를 세워주겠다’(역대상 17:10)는 제목으로 “오늘날 가정의 불행은 서로에게 끊임없이 요구하는 것에 있다”고 전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 또한 나의 일방적인 희망사항들을 하나님께 요구하고 있지는 않은 지에 대해 묻고,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이 시간 모두가 알기를 원한다”며 말씀을 시작했다.
이어 이상준 목사는 “보통 사람들은 ‘내가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요구나 질문을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 할 수 있겠지만, 사람들은 모두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무엇이 진리인지 알고 있다. 모든 것을 내려놓은 완전한 밑바닥(nothing)이 되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 왜냐면 그제서야 나오게 되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라는 이 고백이 인생의 밑바닥에서 나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된다”면서, “아무도 없는 들판에 혼자 서있을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 곳이 세상의 중심인 것이다”라고 전했다.
22일 둘째 날 이상준 목사는 ‘he is the one!’(요 4:16)이라는 제목으로 “사람은 누구나 은사가 있다. 지금 내가 가진 능력, 직업 등의 은사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사를 통해서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가?”를 묵상하며 나아가길 권면했다.
얼바인 온누리교회 외에 타 교회 많은 청년들도 이 시간 참여해 은혜 가운데 찬양과 기도를 드렸다.
청년들을 향한 집회가 이 시대에 필요하다. 많은 청년들이 회복과 치유, 거듭남을 통해 환상을 보고, 하나님을 바라며,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비전을 품길 소망한다.
/ 신성진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