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얼바인, 권사회 야외 리트리트
2009.02.23상세 본문
얼바인 권사회 지난 14일 야외 리트리트 … 사랑의 김치 담그기 부터 시작해
얼바인 온누리교회 권사회가 지난 14일(토) 레이크 엘시나지역에서 31명의 권사가 참여한 가운데 리트리트를 개최했다. 이 번 리트리트는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권사회가 교회에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 교회안에서 먼저 화합과 일치를 이루어 나가며 범사에 솔선수범하는 권사회가 되기위해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리트리트는 ▷찬양 ▷이순식 권사의 대표기도 ▷박종길 목사의 설교 ▷소개 ▷권사회 오리엔테이션 ▷중보기도▷친교 순으로 드렸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는 ‘권사회가 교회에서 기도의 본이 되고 , 섬김의 본이되는 교회의 어머니 역할을 잘 감당해나가는 권사회가 될 것”을 권면했다.
권사회는 교회 안에서 섬김의 본이 되는 어머니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매월 직접 담근 사랑의 김치를 교인들에게 공급하기로 결정했고, 매월 첫째 주 월요일 10시부터 중보기도로 섬기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