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온누리교회 선교중보기도(7월네번째)
2018.07.28상세 본문
2018년 7월 4째주 얼바인 온누리 선교 중보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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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 한흥태, 한필연 선교사 (준수, 승우) – 교도소 미용사역, 의료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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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바인 온누리 단기 선교팀이 오셔서 함께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림에 감사 드립니다. 침술원 짓는 근처 학교와 시청 에서도 함께 선교팀이 오셔서 섬겼습니다. Z.18 여자 교도소 미용 졸업식 잘 마치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2. 11월에 졸업식 하게될 2곳(여자 교도소 ) 미용 사역 위에도 끝까지 주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기를.
3. 엘 떼할(치말떼낭고) 인디오 마을 미용 학교 수업과 컴퓨터 수업 위에도 친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4. 엘떼할 시청 에서 매주 월요일 마다 침술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흥태 선교사 에게 성령님의 능력이 차고 넘치기를.
5. 우리부부가 항상 주님의 첫사랑을 잊지않고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선교지에서의 삶으로 말미암아 현지인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잘 전달 되기를
6. 큰아들(준수) 가정과 작은아들(승우)에게도 삶의 현장이 주님께 아름다운 예배자로 세워질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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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 김재영, 이주연 (갈렙, 조엘, 요셉, 바울) – GMS-Lima, 교회개척, 두란노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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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십자가 복음만을 자랑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내는 삶을 살수 있게 하시며, 종교개혁 5대 강령을 살아내고 아이들에게 그 의미와 필요성을 전하며 말씀과 기도에 목숨걸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만 예배하는 가족이 되게 하소서
2. 7월 25일-8월 1일까지 뉴저지 온누리교회 단기선교팀이 트루지오 지역에서 사역하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제가 없이 저희 스탭들만 참여하게 됩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그리고 준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일하심이 있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기대하게 하는 귀한 시간들이 되게 하소서. 팀원들과 저희 스탭들 간의 의사 소통과 진행에 있어서 어떠한 다툼도 없이 오직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결정하여 아름다운 연합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3. 7월 26일-8월 2일까지 뉴욕 인투 온누리교회가 처음으로 페루를 방문하게 되는데 인원이 많아 동시에 페루의 3지역 (해안, 산악, 정글)으로 흩어져 현지교회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각팀에서 기대감으로 나아가 주님이 허락하시는 만큼 보고, 듣고, 경험하며 주님이 다양하게 일하고 계시는 것과 참가자들이 주님을 더욱 사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4. 8월 9-15일까지 워싱턴 중앙교회 선교팀이 방문하는데 양로원과 고아원, 그리고 지역교회와 초등학교에서 강의와 노방 전도를 할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많은 이들에게 소망을 전하며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심을 수 있는 팀이 되게 하소서. 팀들의 건강과 모든 오가는 길에 오직 주님이 예비하셔서 안전하게 다니며 사역에 임하며 모든 팀원들이 하나가 되어 내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사역에 동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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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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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의 역활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또한 현재 이곳을 방문중인 선교사님들과 좋은 교제의 시간, 간증의 시간등을 함께 함으로 더욱 선교에 힘쓰는 성도들이 될수 있도록.
· 9월 1-2일 선교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읍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선교에 대한 영성이 더욱 강건해지는 기회가 될 수있기를
· 8월 말부터 3주간 실시할 예정인 Why Mission Program과 멕시코 엔세나다 일일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