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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첫째주 얼바인 온누리 선교 중보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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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 한흥태, 한필연 선교사 (준수, 승우) – 교도소 미용사역, 의료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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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든 사역이 12월 1월은 다 방학에 (쉼) 들어 갔습니다. 저희 부부가 내년 2월초에 시작 되는 선교 사역까지 충만하게 몸과 마음이 예수님의 거룩한 심령을 회복되기를 기도 합니다.

2.한해 동안 미용 수업한 모든 자매들이 주님의 말씀이 함께 임하여져서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딸들이 되어 과태말라를 변화 시키는 리더자로 세워 주실것을 간구 합니다.

3.침술원 공사를 위한 모든 여건들이 주님의 은혜로 잘 이루어 가게 하심에 먼저 감사 드립니다. 시 에서 맡아서 하는 담공사 도 끝까지 잘 마무리 되리를 기도 합니다.

4.침술로 성령의 능력을 체험한 모든 형제 자매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주로 시인하여 더 크고 아름답게 주님의 삶을 살아낼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5.과태말라 사역지에서 함께 저희부부를 도와 섬기고 있는 멜비 (현지인) 에게도 주님의 충만한 은혜가 함깨 하여서 주님의 향기가 차고 넘칠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6.큰아들 준수 가정과 작은아들 승우 에게도 주님께서 기뻐 하시는 삶을 살아 내어서 마지막 시대 크리스찬 리더자로 주님의 기쁨이 되어가는 아들 딸들이 되기를 간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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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황옥심선교사님 — 성경 복음 전달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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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라가 항구에서의 성경패키지 배부 사역을 통해 많은 무슬림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는 생명의 일이 있도록

2.Centro Cultral 문화센터에 새로운 무슬림, 난민, 이민자들을 계속 보내주시어서 이들이 복음을 받고 실제 스페인 정착을 도울수 있도록

3.섬기는 교회 La Puerta 에 내년에 목사님 이임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 모든 과정에 오직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교회가 더 든든히 서 갈수 있도록

4.함께 동역하는 남사현선교사 가족 미국 시민권 신청이 잘 진행되도록

5.아들 선업가정이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모든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을 경험하며 새 터전에 놀라운 축복으로 부어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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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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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잘 펼칠수 있는 참된 선교의 교회가 될수 있기를

· 얼바인 온누리교회의 새로운 리더쉽들을 통하여, 새롭고 더 신선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더 발할 수 있는 교회 및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12월 15일 예정인 LA노숙자 일일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읍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향기만 가득넘치는 준비과정이 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