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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재의 톡톡QT _ Acts 29

20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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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29>

바울은 다메섹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목사님도 환상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피 묻은 예수님을 보았다.

(너 이제부터 내 종이 되지 않겠니?)

바울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

목사님도 “나는 선교를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그렇게 말씀하셨다.

바울은 두란노 서원에서 많은 강의를 하였다.

목사님도 두란노 서원에 그 열정을 쏟으셨다.

바울은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고 말했다.

목사님도 그 말씀을 참 자주 하셨다.

바울은 로마로 가는 길 유라굴로 광풍을 만났다.

목사님도 생애 숱한 광풍을 만나셨다.

8/19(월) 태풍에서 우리를 살리는 말씀의 바람(행 27:13-26)

폭풍만 휘몰아치는 칠흑 같은 바다..

두려워 어쩔 줄 모르는 276명의 사람들을 향해 성령의 사람, 바울이 말을 한다.

22->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목숨을 잃지 않고 배만 손상될 것이니 안심하기 바랍니다!

23->어젯밤 내 하나님,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천사가 내 곁에 서서

24->바울아, 두려워 마라. 네가 마땅히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네게 맡겨 주셨다! 고

하셨습니다.

25->그러니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 내게 말씀하신 대로

이뤄질 것입니다.

26->그러나 우리는 밀려서 어느 섬에 닿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 목사님도 우리를 안심시켜 주셨다.

“홍수는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광풍 앞에서 이 찬송을 부른다고 하셨다.

바울은 갇힘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말씀을 전했다.

28:30->바울은 만 2년 동안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여

28:31->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을 가르쳤다

목사님도 병약함에 갇혀 지냈지만 주일예배에서 끝까지 말씀을 전하셨다.

바울은 Acts28을 마무리 지었다.

목사님은 Acts29을 새로 쓰기 시작하셨다.

하목사님 기념 도서관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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